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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 민노총은 파업 따위 집어 치우고 노동시장에서 다른 이들과 똑같이 경쟁하라

작성일 18-12-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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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3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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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청년단체 자유로정렬 대표 오도현입니다.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랜 기간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각종 만행과 해악을 서슴없이 저질러 왔습니다. 그들은 엄연히 주주의 재산인 사업장 주요 시설을 맘대로 점거하여,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노동자들이 일할 권리를 막았습니다.

발레오전장 노조가 민노총의 정치적 파업에 환멸을느끼고 민노총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 했을 때, 그들은 '사측의 노조 파괴 행위'라는 억측을 내세우며 근로의 자유를 침해하였습니다.

경제적 파업에 대해서는 대체인력 투입을 허용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노동법을 개혁해야 한다는 여론을, 그들은 묵살하고 있습니다. 정년 60세 연장은 그토록 부르짖으면서도, 임금피크제도 거부하고, 노동개혁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기업의 고용 여력은 계속 악화되어, 구직난이 재난적 수준으로 심해졌습니다. 조선과 자동차는 폭풍 앞의 등불처럼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런 상황에도 아랑곳 않고, 올해도 임금을 올려달라며 여지없이 파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망하든 말든 상관없다는 그들의 태도는 참으로 파렴치합니다.

연봉 1억 원! 노동자도 얼마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평가하는 노동의 가치가 높다면야, 1억 원 아니라 10억 원도 정당합니다.

그러나 민노총 노조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시오. 정녕 여러분의 임금이 시장 가치에 입각한 정당한 임금입니까? "해고는 살인"이라는 민노총의 구호는, 강성 노조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본인들의 회사를 벗어나면, 절대로 지금의 임금을 받을 수 없다는 방증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임금은 시장 원리에 정당하게 받는 임금이 아닌, 협상력에 기대어 받는 임금이라는 뜻이지요.

여러분의 구호에 모든 진리가 담겨있습니다. 시장에선 당신들의 노동 가치가 절대로 그렇게 평가 받을 수 없습니다. 강성노조의 본산인 현대차의 자동화 수준은 세계 최고입니다. "논밭에서 일하던 아주머니를 아무나 하나 데려와도 2주면 생산라인에 투입할 수 있다"는 게 내부자의 실토입니다. 연봉 1억 원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세계 최고 자동차 기업이라는 도요타나 BMW의 임금도 7천 만 원 안쪽입니다. 국민소득에 대비해 본다면 현대차의 임금이 얼마나 고임금인지 아실 겁니다. 해외 현대차 공장의 우수한 직원들을 한국에 초청할 때, 울산 공장만큼은 보여주지 않는다지요?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현대차 노조를 정점으로 한 금속노조가 생산성을 뛰어 넘는 고임금을 가져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누군가가 생산성 미만의 임금을 가져가기 때문일 겁니다. 파견직, 계약직, 촉탁직, 하청업체 직원들이 모두 그 대상입니다. 그래서 민노총은 '대국민 착취 집단'입니다. 그들을 민중팔이 노동귀족 총연맹이라고 우리가 이 자리에서 감히 비판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더 이상 민노총의 착취를 견딜 수 없습니다. 당신들의 임금이 적정 임금이라면, 노조나 파업 따위 집어 치우고 노동시장에서 다른 이들과 똑같이 경쟁하십시오. 우리는 계급장 떼고 경쟁하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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